번거로운 업무는
이제 그만!
주문 받기
전화/문자로 업무가 중단되고, 주문 누락!
거래 관리
불안정한 미수금 관리와 번거로운 독촉 업무!
세금계산서
월말마다 고된 세금계산서 발행 작업!
영업활동
홍보를 위해 거래처 방문, 문자 발송!
"사장님, 이제 주문은
오더즈로 할게요!"
가까운 미래에, 거래처 식당 사장님들이 먼저 이 말을 하게 될 것입니다.
거래처의 만족이 곧 사장님의 성공이 되도록, 오더즈가 함께합니다.
나만의 리스트
빠른주문!
자주 쓰는 상품을 알아서 기억하고, 주방 동선에 맞게 순서를 편집할 수 있어 재고 확인과 동시 주문이 가능합니다.
원터치!
주문 시스템
정리된 리스트에서 터치 몇 번으로 수량을 바꾸고 주문하면 끝! 바쁜 사장님의 시간을 아껴드립니다.
실수 없는
스마트 소통
품절 시 대체 상품을 제안하고, 주문별 요청사항을 남길 수 있어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사라집니다.
투명한
거래 관리
배송 현황, 과거 주문 내역, 세금계산서까지 앱 하나로 투명하게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먼저 추천합니다
오더즈를 통해 비즈니스가 달라진 사장님들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오더즈앱을 켜면 첫화면에 단골행사가 나오는대, 꼭 제가 자주쓰는상품이거나 연관된 저렴한 상품이 나와요. 여기에서 필요한상품 선택하고 '빠른주문'으로 가서 나머지 필요한것 체크하면 주문 끝! 바쁜시간에 저렴한상품까지 쉽게 살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바쁜대 행사 뭐 없나 자꾸 들어가져요 ㅎㅎ"
- 서대문구 'C백반집' 사장님
"매일 저녁 장사 끝나고 수십 개 품목을 수기로 적어서 문자로 보냈어요. 빼먹는 날도 많고, 다음날 전화해서 추가하는 게 일이었죠. 오더즈 쓰고 나서는 주방 동선대로 정리해 둔 제 '빠른주문' 리스트가 있으니 재고 보면서 5분이면 끝나요. 남는 시간에 신메뉴 고민할 여유가 생겼습니다."
- 강남구 역삼동 'A한식뷔페' 사장님
"저희 가게는 신선함이 진짜 중요해서 재료를 조금씩 자주 시키거든요. 근데 가끔 재료가 똑 떨어져서 품절이라고 하면 정말 난감했는데... 오더즈는 품절되면 바로 앱으로 '이건 어떠세요?' 하고 다른 상품을 추천해주니까! 덕분에 장사 흐름이 끊길 일이 없어졌어요. 훨씬 편해요!"
- 마포구 연남동 'B파스타' 셰프님
우리 회사가
'브랜드'가 됩니다
우리 회사명과 로고가 있는 독립된 주문 앱을 제공!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이 유통사의 '성공'
고객 이탈률 75% 감소
고객이 주문을 편하게 할수록 만족도는 높아지고, 충성도 높은 '단골'이 됩니다.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만들어집니다.
객단가 15% 상승
"주문하는 김에 다른 상품도 같이 시키자!" 편리한 주문 경험은 추가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입니다.
업무 시간 80% 단축
주문 오류 확인, 문의 응대 등 불필요한 업무가 줄어듭니다. 사장님은 더 중요한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오더즈가 전문가입니다
온라인 담당 인력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식자재 유통의 모든 것을 아는 오더즈가 해결해 드립니다.
상품 관리
- 공용 DB: 본사의 상품을 복사하여 단가만 입력하면 즉시 판매가 가능합니다.
- 간편 등록: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상품을 등록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업데이트: 엑셀 파일로 상품 정보와 단가를 일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단가 관리
- 맞춤형 단가: 거래처별 / 거래처그룹 단가 / 유통 지역별 단가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재고연동 단가: 재고 상품을 먼저 판매, 판매 완료되면 제2단가로 변경됩니다.
배송 관리
- 유연한 배송 일정: 배송 휴무일,주문 마감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배송 옵션: 오늘 주문 시 내일 배송을 기본으로, '오늘 배송', '예약 배송' '상품별로 배송일' '매장픽업'등 다양한 배송일 설정이 가능합니다.
CRM 및 지원
- 정보 경영: 상품별, 고객별, 기간별 판매 정보에 기반한 경영이 가능해집니다.
- 마케팅 지원: 판매촉진, 재고소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및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 Agency: 홈페이지 제작, 로고 및 디자인 지원, 네이버/카카오등 포털 연계를 지원합니다.
디지털 선도 기업!
고객이 변하고 있습니다. 배송 갔을 때 새벽 배송 상품이 먼저 와있는 풍경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비즈니스를 스마트하게 혁신하고, 내 지역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갖출 때입니다.